어머니가 전라도분이라 전라도김치방식으로 담그셔서 어느정도 익숙하거든요

그래서 전라도김치중에 잘하는데 있나 찾아보다가 알게되서 먹는건데 맛있어요

어머니가 해주시는것처럼 진하지않지만 그래서 좋아요

그렇다고 싱겁거나 양념이 적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젓갈향이 조금 수그러든정도?

저는 딱좋네요 맛있어요 남편도 맛있다고하고요 서울사람인 남편입맛에도 괜찮은걸보니 잘담그는듯하네요